2014-02-03(월)

오늘 수영하다가 옆레인에 정말 수영 잘하는 여자를 봤다. 그정도 속도의 여자는 거의 없기 때문에 놀라울 따름이다. 역시 살빼야 저 속도에 근접할수 있으려나.

2014-08-07(목)

수영 시계 샀다.

2014-11-05 작은 차이

수영 시계는 늘 큰 만족감을 준다. 특히, 과거에는 모르던 사실을 알아가게하는 즐거움이 있다. 가끔 예전에 다큐 프로그램에서 미스터 대회를 준비위해 근육 운동하던 사람의 말을 떠오르게 한다. 대략 이런 말이다.

식이 조절 정말 중요하죠. 예를들어서 대회 바로 전에 참다 참다 땅콩 한줌을 먹었는데, 근육이 갈라지는게 덜하는게 느껴지더군요. 결국 그 대회 실패했었어요.

다시 말하면 하다보면 작은 차이를 느낄수 있다는것이다. 여태 수영할때는 기록을 정확히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차이를 느낄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수영 자체는 괜찮은 느낌이었으나 시간이 안나왔다. 그제보다 3초나 차이 나는데, 시계가 없었으면 전혀 몰랐을 것 같다. 운동중 곰곰히 생각해보면 라면먹고 자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CategoryJournal

수영/2014 (last edited 2015-06-11 07:35:56 by Neo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