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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TI 수영클럽 수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눈팅해보자. 굉장한 고수들이 모여있지 않을까?

현재 여정

임시 강사님의 이름은 이해신 ~ 이름이 너무 어울린다. 해신이라..

지금 강사님의 이름은 한규완 다음달 등록할때 필요.

2006-12-04 다시 시작

지난달 불량학생의 나는 잊어라! 오랜만에 갔더니, 강사님까지 바뀌어 있다. 옆에 분에게 물어보니 이번 한주 강사분이 일이 생겨서 임시강사 분이라고 한다. 오리발을 가지고 온 사람이 몇명 되지 않아서 쉬지 않고 돌았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오리발을 벗은 발은 내것이 아닌 느낌이다. 아 상쾌하다.

2006-12-11 평영 다시 배우기

것 참.. 배움이란 늘 과거에 것을 새롭게 보고 다시 깨트리기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옆반은 자유영을 다시 배우고 있고, 당분간 강사님이 평영 다시 배우기를 한다면서 손동작을 다시 가르쳐 주었다. 뭐.. 나에게는 다시라는 개념이 없기는 하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까지는 평영은 전체적으로 정해진 박자에 얼마나 잘 맞추는가 문제였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 박자를 어떻게 깨뜨려서 자신의 박자를 만들어 가는가의 문제라고 한다. 훨씬 힘들었다. 그러나 속도는 훨씬 빠른 느낌이다. 으악.. 수경을 놓고 왔다. 도수 있는거라서 다시 구입하려면 힘든데...

2006-12-12 자유영 다시 배우기 - 빨리 가기 위해서 더 천천히 가라.

6 Feet이라고 표현하였다. 팔젓기 일회에 6번의 발차기로 박자를 맞추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 발을 천천히 젓는 법을 배워야한다. 자전거가 없어서, 지하철 첫차(5시 48분) 타고 가는데, 그래도 10분은 지각해서 준비운동을 할 수가 없다. 세상에..

2006-12-13 학습이란 과거의 자신과 결별하는 것, 양쪽 두뇌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기

6 Feet을 하기위해서 책 좀 봐야 겠다. 잘안된다. 6 Feet을 위해서는 여태껏 해왔던 신경쓰지 않고 따로 박자를 가지고 있던 손-발에 동기화를 시켜주어야 한다. 과거 동기화를 위해서는, 빠른 속도를 위해서 같은 손발로 몸의 장력을 이용하는 주법을 애용했는데 오늘 배운 것은 그것의 반대로 해야한다. 중간에 빠르게 했을때 오히려 더 잘 박자가 느껴졌다. 그리고, 더 빠른 속도에서 더 적은 체력 소모를 하는 것 같다. 이게 맞는 길인것 같은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되.

2006-12-14 개인 강습

6 Feet 가 너무 안되는 것 같아서 강사님께 계속 질문하니 어제,오늘 끝나고 5분 정도 개인 지도를 받았다. 이런거군.. 내일은 더 잘되겠지?

이런 야간에 눈오는 길을 자전거로 달리다니..

attachment:수영/20061218_01.jpg

2006-12-18 6 Feet가 안되!! 으악!!

아니, 그렇게 안맞춰도 속도는 빠른데.. 라며 자만하지만, 이건 푸념이다. 엇그제 눈이 많이 와서 자전거 길이 험했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하다. 조그마한 오리가 그 추운 물속에 들어가서 고기 잡아 먹을때 절로 감탄사를 연발한다. 빙판길에서 자전거를 타고서 아주 멍청하게 미끄러졌지만, 그것마져 너무나 즐겁다. 오후에 한번 더 가야지 그래서 개인 연습해야 겠다.

그리고 저녁에 한번 더 갔다. 오죽 답답하면.. 조금 감을 잡았다고 할까. 신기한건 3박자로 가니 머리속에서 음악이 울려 퍼진다. 여명의 눈동자 OST로 생각되는데, 4분의 3박자가 혹은 8분의 3박자가 있나 보네.. 수영하는 동안 계속 현악기의 고은 음색이 들린다. 나도 미친걸까.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2006-12-19 6박자 되기 시작

이제는 자연스러움, 체화가 문제다. 새로운 걸 배운건지, 기존 박자를 교정한 건지를 모르겠다. 어제의 특훈이 나름대로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너무 힘들다. 다음날 까지 힘든적은 없었는데, 역시 하루에 두번은 무리로 다가온다. 체력소모가 아직은 큰편, 이번주 토요일에 수련을 통해서 내것으로 만들것!

attachment:수영/20061219_01.jpg

눈이 와버리셨다.

2006-12-20 무릎이 찢어지다.

무릎이 찢어져서 이번달 수영은 이제 끝!

수영/2006/12 (last edited 2013-07-17 15:12:58 by Neo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