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

9월

1주

1 {X}

2 {*}

3 {o}

2주

4 {*}

5 {*}

6 {X}

7 {*}

8 {*}

9 {*}

10 {o}

3주

11 {X}

12 {*}

13 {*}

14 {*}

15 {X}

16 {*}

17 {o}

4주

18 {*}

19 {*}

20 {*}

21 {X}

22 {*}

23 {X}

24 {o}

5주

25 {X}

26 {*}

27 {*}

28 {*}

29 {X}

30 {*}

2006-09-02(토) 퀵턴 교정, 배영 발전

18회 돌았다. 마지막 자유영을 10회째에서, 과거에 잊고 있었 것들이 기억나기 시작한다. 자연스러워서 간과하던 퀵턴이 오른손잡이 방식이라는 것을 기억했다. 왼손을 기준으로 턴하고 오른손을 뻗어서 연결해야 더 자연스럽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턴시 몸 주위에서 물의 회전을 느낄수 있다. 강제가 아닌 자연스러움이랄까. '나루토'에서 네지의 회천이 이런 느낌이 아닐까. 강사님 말씀대로 배영의 물잡기와 손을 바꾸었더니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속도는 증가하고, 체력 소모는 덜하고 여태 헤깔리던 부분에서 정확한 선택이 이루어 진 것 같다.

2006-09-04(월) 6시반 시작, 반 옮기세요.

수영/20060904_00.jpg

수영/20060904_01.jpg

어두워요.

8월과 같은길 다른 느낌

8월에서 1시간 앞당겨 6시반으로 옮겼다. 이 시간에 듣는 인원수가 7시 반의 두배는 되는듯 하다. 출근전 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한다. 7시반에 비해서 남자의 비율이 앞도적으로 높다. 왜 이런걸까? 직장의 남녀 성비에 따른 차이겠지. 어떠한 직종이 수영에 많이 오는걸까?

수영중에 확실히 이전반과 다른 수준을 알수 있었다. 사람수가 많아서 가르치는 것에 한계가 있기는 하겠지만, 보면 알수 있었다. 그래도 한달 동안 열심히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강사님이 끝나고 나서 부르더니 맞은편의 다른 반으로 옮기라고 말씀하신다. 8월에 함께한 7시반에 비해서 같은 6시반이 기초이고, 접영은 그정도면 되었으니 맞은편으로 가라고 한다. 이를테면 레벨상승?1 이를 위해 오리발도 구매해야 한다는데... 당연히 오리발이 처음이라서 구매 방법과 하는 방법에 조언을 구하였다.

그 동안 감사했어요. 오태순 강사님 :-)

  1. Google:케로로 의 앙골모아 말투.. (1)

2006-09-04(화) 이게 상급반이군

강습 시작한지 한달만에 상급반이라.. 정말 신나게 뺑뺑이를 돌았다. 그래 나는 이런 지속적인 체력 소모를 원했어! 아이구 좋아라. 이곳에서 1,2달 있으면 다시 옆으로 갈수 있겠지?

2006-09-07(목) 생애 처음 오리발 써보기

흠.. 실수로 옆의 레인에서 했다. 눈이 나빠서 레인을 착각했는데, 정말 즐거웠다. 가장 잘하는 사람들도 내 자신의 템포보다 느리다는 사실이 놀랐다. 그리고 그들을 보면서 오리발을 잘쓰는 사람을 통해서 젓는 법을 배울수 있었다. 매번 돌때마다 더 쉬워졌다. 2004년때 스키를 배울때 한번 내려올때 마다 무언가를 달라지는 것을 느낄 때와 비슷한 경험이었다. 재미있어!

2006-09-08(금) 닭치고 배우셈...

이번달 강사님의 이름을 아직도 알지 못한다. 다음주에는 꼭 물어봐야지. 질문을 해도 무언가 가치있는 답변을 얻을수 없다. 8월달 여자 강사님은 항상 자신의 부분적인 느낌을 이야기했는데, 이것이 이너게임을 읽은 자신에게 정말 좋은 가치로 다가왔었다. 그러나 이번 강사님은 그러한 가이드가 거의 없다. 단순한 무한 뺑뺑이랄까, 생각의 여지가 너무 적다. 그렇다고 이 반이 예상보다 아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아.. 닭치고 배우셈 인가..

2006-09-09(토) 아직도 접영으로는 50m를 못가

접영 배우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하고 9일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 50m를 소화하지 못한다. 답답하지만 발전의 여지가 뚜렷히 보인다는 점이 너무나 좋다고 해야 할까?

2006-09-12(화) 아침이 너무 춥다.

요즘 늘 5:45 에 집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 시간은 너무나 춥다. 갈수록 더 어두워지고 더 추워지고, 벌써 부터 이럴진데, 한겨울에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2006-09-13(수) 입영을 배웠다.

입영의 발동작 3가지를 모두 배운 것은 아니지만, 물에서 서 있는 것을 입영이라고 정의해 주었다. 발동작은 평영, 가위차기, xxx 가 있는데 xxx가 뭐더라?

2006-09-15(금) 수영 빠진 이유를 생각해 보니..

수영을 빠진날의 공통점은 전날 3시 이후에 자거나(통상 2시 정도) 전날 새로운 하드웨어(노트북, LCD 모니터)같은 것이 있을때다.

2006-09-16(토) 최초로 50m 연속 접영 성공

윽.. 한달 반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서야 50m를 갈수 있게 되었다. 계속 가야지 가야지 으쌰

2006-09-19(화) 하하하 웃으면서 50m 접영, 옆레인으로 가세요.

다음 목표는 500m 연속.. 공부라는 활동이 이렇게 빨리 발전을 이룰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다시 옆레인으로 레벨업..

2006-09-20(수) 강사님 안오신날, 다른 사람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강사님 안와서 자유수영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부족한 면이 마구 보이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평영시에 머리가 너무 빨리 입수해서 문제다. 저사람은 접영시에 허리를 너무 숙여서 깊이 들어가는 문제, 느린 속도들.. 도저희 상급반으로 보기는 힘들었다.

2006-09-27(목) 새로움은 갑자기 찾아온다.

어제 접영시 팔의 각도를 바꾸어 보았는데, 아주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수영/2006/09 (last edited 2013-07-17 15:12:51 by Neo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