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 이후부터 발생한 증세로 유상민은 스트레스가 매우 많이 쌓이면 왼쪽눈에 통증이 온다. 왼쪽눈의 안앞이 높아지는 느낌을 준다. 이 통증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죽고 싶다는 기분이 들 정도의 우울함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신체가 무기력해지지는 않지만 고통 때문에 집중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재미있게도 이 고통은 유상민의 표면의식이 인지할 수 없는 무의식이 발생시키는 거라서 때론 이유를 2,3일 후에야 찾아내기도 한다.

통상 1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사라지며 해당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은 동반되지 않는다. 어쩌면 이것이 나의 뇌가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하나의 방법인지도 모른다.

발생 원인

초반에는 발생원인을 전혀 몰랐다. 아무리 심하게 일을해도, 아무리 무리하게 눈을 이용해서 작업을 해도 양눈이 피로해질뿐 동일 눈아픔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일시저인 현상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수년에 한두번씩 발생하는 이 증세를 기록하고 해당 기간의 전후로 기억을 더듬어 보니 스트레스라는 것이 확실해 졌다.

해결 방법

통상 특별한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잠을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안압이 높아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얼음 찜질이나 비슷한것을 해보지만 차가운 기운 때문에 고통이 경감되는 것이지 사라진 적은 없다. 12~15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그래서 그 시간에 잠을 자거나 운동을하는 방법으로 고통을 으끼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한다.

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닐까?

일전에 안과를 찾아서 검진을 받아 보았다. 눈의 아픔이 사라지고 2일 후 즈음에 가보았는데, 눈에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한다. 증세를 자세히 이야기하니, 왼쪽 시신경이 오래전에 염증을 앓은 흔적은 있다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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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픔 (last edited 2014-06-06 16:59:43 by NeoCoin)